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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고백

작품 소개
“헤르윈! 너를 좋아해! 나랑 사귀자!”
13년 동안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98번 고백한 '루시아 아그네스'
“나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루시아.”
그리고 그 고백을 언제나 거절한 '헤르윈 페네우스'
루시아는 99번째의 고백과 거절을 마지막으로
헤르윈에 대한 마음을 접고 부모님의 뜻에 따라 선을 보게 된다.
하지만 루시아가 선자리 상대와 약혼하려 마음을 먹자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약혼식 전에 헤르윈의 마음을 확인해보는 게 어때?”
루시아는 결국 사랑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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