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떠 보니, 황태자 스토킹하다가 살인까지 저지른 미친 악녀가 되어 있었다.
소설 속 미친 악녀 ‘세라비 프리네우스’.
세라비는 황태자 ‘레이븐’을 병적으로 쫓아다니며 스토킹하다가,
바로 그의 손에 처참하게 죽임당한다.
하지만 빙의 후의 세라비는
조용히 집안 재산이나 쓰고 맛있는 요리나 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레이븐을 쫓아다니기는 커녕, 죽임당하기 싫어서 최대한 숨죽이고 살고 싶지만…
뭐, 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살인 누명을 벗고 살아남기 위해 K-직장인 모먼트로
자신의 일에 약간(?)의 책임감을 보였을 뿐인데…
평판이 미친듯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내가 잘못 본 거라면, 이제라도… 널 다시 보고 싶어.”
드래곤의 힘을 지닌 황태자 ‘레이븐’,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졸도(?)하곤 하는 수수께끼의 청년 ‘데미안’,
“넌 따뜻한 냄새가 나”
주변의 기운을 냄새로 맡는 엘프소년 ‘제피르’까지….
한때 자신을 스토킹하던 미친 공녀로 기억했던 황태자는
이제 누구보다 집요하게 그녀 곁을 맴돌며 매일같이 청혼을 퍼부어대고,
그런 와중에 데미안과 제피르가 자꾸 끼어드는 통에 조용할 날이 없다.
과연 세라비는 살인자라는 오명을 벗고,
자신을 진짜로 사랑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선택한 삶”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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